큰스님 법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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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8   부처님은 오고가는 것이 없다   2013-03-05   3466
67   교리에도, 불립문자에도 집착하지 말라   2013-03-05   3707
66   무엇으로 평생의 도道를 삼을 것인가?   2013-02-28   3365
65   생명이란 연緣을 만나 운행하게 되는 것   2013-02-28   3726
64   성인은 성性의 자리, 범부는 정情의 마음자리   2013-02-28   3613
63   안목과 근기에 따라 수행법이 다르다   2013-02-28   3726
62   마음은 우주의 본체   2013-02-25   5726
61   죽어도 없어지지 않는 놈이 제일 오래 사는 놈이다   2013-02-25   3794
60   아는 것보다 아는 것이 끊어진 각覺을 좇아야   2013-02-25   3314
59   술術은 도道가 아니다   2013-02-21   7710
58   국운이 트이는 시기,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  2013-02-21   3799
57   미래 사회를 준비할 도의적 인물이 절실하다   2013-02-20   3620
56   도덕을 숭상한 조상의 덕이 후세에 미치리라   2013-02-20   3217
55   국민을 위한 철학부터 갖추라   2013-02-20   2891
54   나라의 운명, 지도자의 심성에 달려 있다   2013-02-20   5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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